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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김풍작가와 떠나는 '대만 맛집' 투어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9-03-04 17:02

▲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모두투어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김풍 작가와 함께하는 신세계 여행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 여행 원정대는 김풍 작가와 함께 대만의 대표 요리 및 디저트 등을 시식하는 미식투어단으로, 항공비는 물론 숙박, 식사 등의 비용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시기인데다, 최근 대만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여행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업체 컨슈머인사이트의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식도락'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지로 대만이 30.4%로 가장 높았고, 일본 23.1%, 홍콩 17.6%이 그 뒤를 이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신세계 여행원정대 게시글을 리그램 및 관련 해시태그를 추가 한 후, 원정대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최종 선발된 8명의 원정단은 4월 26일부터 3박 4일간 김풍 작가와 함께 대만 투어를 떠나 현지의 대표 음식인 훠궈, 딤섬, 소고기 국수, 펑리수, 타로밀크티 등의 대만 최고의 맛집을 탐방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대만은 1년 내내 따뜻한 날씨와 짧은 비행 시간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라며 "여행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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