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온 부모님 초청행사…식사대접 및 임직원 소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고 신입사원 첫 월급 전달식과 식사대접 및 임직원 소개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현대오일뱅크의 전통으로 신입사원 부서배치와 함께 진행된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품 안에 자식이란 말이 있듯,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 순간부터는 회사가 부모가 돼 더욱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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