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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땅포차 폐업 시기 절묘?…유리 오빠 권혁준 '발끈'

  • 송고 2019.03.12 18:49 | 수정 2019.03.12 18:50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tvN

ⓒ tvN

승리에 이어 정준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승리 카톡 연루된 스타들과 관련해 디스패치는 '밀땅포차' 멤버들의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밀땅포차에 함께 참여한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마련한 이자카야로 최근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밀땅포차 단톡방에서 몰래 촬영된 동영상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카톡방에서 거론된 유리오빠 등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은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에 맞서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밀당포차 개업 멤버일 뿐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유리오빠 권혁준은 한 방송을 통해 얼굴이 공개된 바 있다.

권혁준은 자신을 응원하는 유리의 팬들에게 "고마워요. 너무 율(유리)팬들한테 미안해요.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네요. 스스로 더 돌아볼게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12일 급히 귀국했다.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 등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밀땅포차 멤버이자 승리 카톡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종훈과 이종현 측은 현재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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