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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김연극 사장 각자 대표체제

  • 송고 2019.03.15 15:12 | 수정 2019.03.15 15:14
  •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기술과 품질 더욱 높이는 질적 성장에 역량 집중"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사진)이 15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됐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어진 이사회를 거쳐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연극 사장은 지난 2018년 7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강은 사내이사로 김연극 사장,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를 신규선임했다. 사외이사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씨를 신규 선임했고 주상철씨를 재선임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지난 2018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및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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