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설현'이라 불리며 우월한 미모와 무대매너로 사랑받고 있는 설하윤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설하윤은 그룹 AOA의 '심쿵해'로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인데 이어 '더유닛'의 멘토 조현아가 소속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가창력까지 인정받으며 '트로트계 설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설하윤은 10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보냈으며, 30번의 데뷔 무산의 아픔을 딛고 트로트 가수로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너목보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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