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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딛고 행복하자"…송다예, 26살 '초고속' 파경 4년 만 '재품절'

  • 송고 2019.03.28 10:41 | 수정 2019.03.28 10:41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송다예가 파경의 아픔을 뒤로하고 인생 2막을 연다. 피앙세 김상혁의 방송 출연에 대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담은 메시지까지 전해 결혼을 앞둔 기대감을 드러낸 모양새다.

지난 27일 쇼핑몰 CEO 송다예는 SNS에 예비신랑 가수 김상혁을 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상혁을 두고 "아직 감 있다"고 반가운 속내를 전했다. 김상혁 역시 댓글을 통해 "잘살자"라고 답했다.

송다예는 지난 2015년 야구선수 차우찬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 전 돌연 이혼한 바 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6살이었다. 4년이 흘러 30살이 된 송다예는 이제 인생 2막에 나서 '품절녀' 대열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

한편 송다예와 김상혁의 결혼식은 내달 7일 서울 모처에서 치러진다.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사회를 맞고 클릭비 전 동료들이 축가를 부른다. 주례는 따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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