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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 현대기아차에 車소재 신기술·신제품 소개

'한국다우케미칼 테크쇼' 개최…5개 사업부서 총 27개 기술·솔루션 선보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3-29 11:35

▲ 지난 28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한국다우케미칼 테크쇼 전시장에서 임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다우케미칼]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28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한국다우케미칼 테크쇼'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 테크쇼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주축인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우케미칼의 독자적인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우케미칼의 캔드라 밤방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장 및 특수 플라스틱 영업 총괄 부사장, 호세 피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개발 디렉터, 야오 웨이구앙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기술 책임자 겸 전기자동차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폴 보셉카 퍼포먼스 실리콘 글로벌 제품 개발 디렉터,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다우케미칼은 ▲폴리우레탄 ▲컨슈머 솔루션 ▲포장 및 특수 플라스틱 ▲산업솔루션 ▲코팅 등 5개 사업부에서 총 27개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폴레우레탄 사업부의 차체용 상온경화 폴리우레탄 폼 BETAFOAM이 눈길을 끌었다. 차체 프레임 내 빈 공간에 폴리우레탄 폼을 주입한 후 빠른 상온경화를 거쳐 공정시간 및 생산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에서는 자동차 전장 및 배터리팩 실리콘 방열재료인 방열 갭필러 DOWSIL TC-4535 CV를 선보였다. 이는 자동차 전자 부품의 가공성 개선 및 열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포장 및 특수 플라스틱 사업부는 차세데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 ENGAGE 시리즈를 선보였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선팽창계수가 낮아 메탈 소재를 대체해 차량 경량화 및 공기 저항을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사업부별로 총 8건의 세미나도 개최해 심화 기술 설명 및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도 마련했다.

유우종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고객은 더욱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다우케미칼 테크쇼를 계기로 자동차 산업의 고객들과 함께 더 많은 혁신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