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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4월 분양

  • 송고 2019.04.02 15:27 | 수정 2019.04.02 15:28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지상 10~25층, 8개동...494가구 규모, 전용 105~130㎡ 대형 타입 구성

계룡건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투시도.

계룡건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투시도.

계룡건설이 이달 위례신도시 A1-6블록에서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분양을 시작한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지하 2층, 지상 10~25층, 8개동, 49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105~130㎡ 등 대형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반 타입인 △105㎡타입 188가구, △111㎡타입 169가구, △114㎡타입 42가구, △116㎡타입 71가구를 비롯해 테라스 타입 △105T㎡타입 4가구, △111T㎡타입 8가구, △118T㎡타입 4가구, △130T㎡타입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계룡건설은 이번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외관 디자인의 경우 커튼월, 돌출 슬라브, 돌출테라스 등을 통해 입체감을 높였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마감재 및 색채계획을 통해 보다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외에도 동별로 10층부터 최고 25층까지 다양한 층수를 적용해 입체적이면서도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또한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수경시설을 비롯해 각 동 입구의 휴게정원, 운동공간, 잔디광장, 순환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단지 내 생활을 제공한다.

송파구 장지동 일원 북위례 지역에 들어서는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비롯해 가든파이브, 트랜짓몰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 체육, 행정시설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서울 외곽 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 5호선 거여역, 8호선 장지역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착수 중인 위례신사선 연장선과 위례신도시 트램이 개통되면 향후 더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북측으로 학교부지가 조성돼 있으며 500m 거리 이내의 위례별초, 거원중을 비롯해 인근으로 10곳 이상의 학교가 위치해있다. 또한 단지와 바로 인접한 장지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예정돼 있고 인근 남한산성 도립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거리다.

계룡건설 분양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만큼 이번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에 계룡건설이 창사 이래 49년간 쌓아온 다양한 설계 노하우를 집약해 한층 수준 높은 명품 단지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서울만남의광장 부산방향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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