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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398.0원…서울 1491.2원

SK에너지 휘발유 1411.8원…경유 1308.7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368.9원…경유 1268.4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4-05 17:11

국내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400원대에 육박했다.

4월 첫째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ℓ) 9.8원 상승한 1398.0원, 경유는 ℓ당 8.7원 오른 1295.8원으로 집계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넷째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5.1원 하락한 1321.0원, 경유는 ℓ당 26.4원 내린 1188.7원으로 나타났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0.0원 상승한 1411.8원, 경유는 ℓ당 9.0원 뛴 1308.7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1.3원 오른 1368.9원, 경유는 9.8원 상승한 1268.4원으로 집계됐다.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가격 차이는 ℓ당 휘발유 43.0원, 경유 40.2원으로 전주대비 휘발유 1.3원, 경유 0.8원 하락했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7.0원 상승한 1491.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3.2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0.0원 오른 1372.8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대비 118.4원 낮은 수준이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3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생산량 감소 추정,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 가능성,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했다"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흐름에 맞춰 당분간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