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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4일) 이슈 종합] 삼성 대졸 공채 GSAT 실시·현대차 중국형 싼타페 현지 출시·한은 기준금리 동결 '예상'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4-14 17:03

■삼성 대졸 공채 '최대 관문' GSAT 실시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14일 오전 실시됐다.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이번 GSAT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삼성그룹 공채 차원의 GSTA는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폐지됐지만 계열사별 선발 전형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GSAT는 그룹이 함께 시행한다. 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과목에서 110문항이 출제되며 오전 9시 입실을 시작으로 총 115분간 진행된다.

■현대차, 중국서 신형 싼타페 '셩다(胜达)' 출시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를 내놓고 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셩다'는 '스마트 케어링, 스마트 싼타페'라는 런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과 실내 공간, 웅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중국 중형 SUV 시장을 철저히 분석, 20~30대 초반(약 34%)의 젊은 세대와 30대 후반~40대(56%)의 장년층이 주요 고객인 점에 착안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패밀리카로서 요구되는 넓고 안락한 공간을 함께 구현했다.

■한은, 기준금리 동결 '예상'…성장률 하향 여부 '관심'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인하에 대한 요구가 시장에서 일부 나오고 있지만 국내외 경기 상황을 고려해 당장 인하가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GDP 성장률은 하향 조절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은 오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1월에 발표한 경제전망의 수정치도 내놓는다.

■故 조양호 회장 장례 사흘째…김연아·안민석 등 조문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 사흘째인 14일에도 각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14일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비롯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크리스티 리즈 보잉 아태세일즈마케팅 부사장, 이산무니어 보잉 글로벌세일즈마케팅 부사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현대중공업그룹, 2주 새 7000억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LNG운반선 등 7000억원 규모 선박 계약에 잇따라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그리스선사로부터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월 말 일본선사로부터 LNG선 1척, 국내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1척, 그리스선사로부터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잇따라 수주했다. 최근 2주 새 수주한 5척을 합하면 68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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