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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욕모터쇼서 신형 GLS·GLC 등 6종 세계 최초 공개

풀체인지된 플래그십 SUV 및 GLC 부분변경 등 국제 데뷔
고성능 모델과 AMG 새 엔트리 모델도 공개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4-17 16:57

▲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 ⓒ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 쿠페 ⓒ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AMG CLA 35 4MATIC ⓒ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뉴욕 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더 뉴 GLS'와 쿠페형 SUV '더 뉴 GLC 쿠페' 등 총 6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더 뉴 GLS'는 벤츠의 플래그십 SUV로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풀체인지돼 모습을 드러낸다. 이전 모델 대비 60mm 길어진 휠베이스로 차량의 실내 공간이 넓어졌으며 자동 전동 시트 탑재로 안락함도 제공한다.

더 뉴 GLE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48볼트 시스템 기반 E-액티브 바디 컨트롤(E-ACTIVE BODY CONTROL)이 적용돼 민첩한 핸들링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도 갖췄다. 여기에 벤츠의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중형급 프리미엄 쿠페 GLC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GLC 쿠페' 역시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더 뉴 GLC 쿠페에는 벤츠의 인공지능 긱반 인포테인시스템 MBUX와 더불어 출구 경고 기능(exit-warning function) 및 교통 정체 기능(tail-end-of-traffic-jam function) 등 혁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외관은 존재감 넘치는 전면부와 강인한 선, 크롬 디테일 등으로 오프로드 느낌을 강조했다.

이 밖에 향상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와 제스쳐 컨트롤 및 AMG 전용 기능을 포함한 MBUX 탑재 '메르세데스-AMG GLC 63 4MATIC+'와 '메르세데스-AMG GLC 63 4MAITC+쿠페'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새로운 엔트리 35 라인업의 신차 2종도 공개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35 4MATIC' 및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 등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35 4MATIC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결합됐다. 전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실내와 슬림한 웨이스트라인, 나팔 모양의 휠 아치, 보넷에 더해진 두 개의 파워돔으로 내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편안한 실내공간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이 타겟이다.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 AMG SPEEDSHIFT DCT 7G 변속기, AMG 서스펜션,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이 장착돼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벤츠의 뉴욕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는 17일 오후 4시15분(현지 시각) 메르세데스-벤츠 부스에서 진행된다. 우리 시각 18일 오전 5시15분으로, 벤츠 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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