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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423.1원…서울 1520.1원

SK에너지 휘발유 1437.2원…경유 1329.8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393.5원…경유 1288.2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4-19 16:55

휘발유 및 경유 등 국내제품 판매가격이 고공 상승하고 있다.

4월 셋째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ℓ)당 14.8원 상승한 1423.1원, 경유는 ℓ당 11.9원 오른 1316.2원으로 집계됐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42.7원 급등한 1365.8원, 경유는 ℓ당 48.7원 대폭 오른 1227.4원으로 나타났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5.2원 상승한 1437.2원, 경유는 ℓ당 12.5원 뛴 1329.8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3.6원 오른 1393.5원, 경유는 10.8원 상승한 1288.2원으로 집계됐다.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가격 차이는 ℓ당 휘발유 43.7원, 경유 41.5원으로 전주대비 휘발유 1.6원, 경유 1.7원 올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7.4원 상승한 1520.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6.9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9.1원 오른 1405.3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대비 118.3원 낮은 수준이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 정정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는 상승했지만, 러시아가 하반기 증산 가능성을 시사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며 "국내제품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