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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텔레콤-중기부, 청소년 앱 개발대회 개최

내달 26일까지 참가 접수…총 5250만원 상금·해외연수 기회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04-22 06:00

▲ 스마틴 앱 챌린지 활동 모습ⓒSK플래닛

SK플래닛은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취업 프로그램이다. 지난 8년동안 2577개팀(8900명)이 참가해 300개의 앱을 개발, 39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산업 3개 분야로 나눠 제안서를 접수한 후 교육, 멘토링 등과 함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팀을 비롯한 21개 수상팀에게는 총 52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SK텔레콤이 주최사로 추가되며 AI(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경쟁 분야가 신설됐다. 참가자들에게 SK텔레콤의 누구를 개발할 수 있는 플레이 키트(play kit)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에 대한 창업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이 보다 강화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5세대이동통신) 초시대의 ICT 주역이 될 초세대를 후원하기 위해 스마틴 앱 챌린지 개최에 참여하게 됐다"며 "0브랜드는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함께 하는 브랜드로서 단순 후원을 넘어 현업과 연계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노익균 SK플래닛 지속경영그룹장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ICT 인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 개발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6일까지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