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5월 26일 19:40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22일) 이슈 종합] 비메모리 등 3대분야 중점 육성, 삼성SDI 전기차배터리 "세계로", 갤럭시 폴드 美 출시 연기 가능성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4-22 19:56

■ 靑 '비메모리·바이오·미래형 자동차' 3대분야 중점 육성
청와대와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바이오·미래형 자동차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범 정부 차원의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들 3대 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또는 그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과의 연계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큰 업종이어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을 적극 견인하고 한국 경제 전반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구상이다.

■ 高완성도 삼성SDI 전기차배터리…"中 넘어 세계로"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이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능과 효율 개선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 비결이다. 삼성SDI는 셀-모듈-팩으로 구성된 배터리 라인업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셀'에 기술 개발 역량을 집중해 고에너지밀도를 실현해간다는 방침이다. 셀의 성능은 주행거리와 밀접하다.

■ 삼성, 갤럭시 폴드 美 출시 연기 가능성…삼성 "샘플 점검중"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중국 출시행사를 연기했다. 26일로 예정된 미국 제품 출시 자체를 미룰 가능성도 제기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23일 홍콩,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중국 언론 대상 갤럭시 폴드 브리핑 행사를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중국 기자들에게 갤럭시 폴드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출시 전 기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었다.

■ SM상선 순항 "주력노선 바꿨을 뿐인데"
SM상선의 미주노선 중심 운항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SM상선은 지난 2018년 68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액 3293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적자폭도 588억원에서 479억원으로 개선됐다. SM상선의 이 같은 실적은 대형선박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한 유럽항로 대신 미주노선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물이다.

■ 이란 원유 수입 막히나…정유·유화업계 "가격 상승 우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8개국에 대해 인정했던 한시적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이란산 초경질유(콘덴세이트) 수입이 어려워지면 생산성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등 단기적인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