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1일 16:5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23일) 이슈 종합] 금융권 규제 오락가락, 말 많은 5G, LG전자 렌탈 다크호스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4-23 19:34

◆금융권 규제 오락가락…법무법인만 '어부지리'
최근 돌풍을 일으킨 치매보험이 법무법인들의 새로운 법률 자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험사들이 지난해 말부터 쏟아낸 치매보험의 경증 지급 기준이 모호해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법률 자문 수요지로 부각된 것이다. 모호한 금융 기준과 규제당국의 입장 변화 영향으로 법무법인들이 어부지리 격 일감 수혜를 얻게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연내 매각 아시아나항공, 정작 인수후보는 "소문만 무성"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앞두고 정부와 채권단이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유동성 해소와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제2국적사 아시아나항공을 두고 다수의 대기업들이 인수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매각 과정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인수 의지를 공식화한 기업이 나오지 않은 채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말 많은 5G…부품주는 무풍지대
5G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됐지만 아직은 신호가 잡히는 곳이 제한적이어서 속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5G 관련 부품주는 되레 고공행진하며 잡음과 무관한 무풍지대나 마찬가지다. 5G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담고 있다.

◆LG전자 렌탈 다크호스로 '부상'…업계 '긴장'
LG전자가 가전 렌탈(임대)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등 시장 지배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자 기존 렌탈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전에 대해 공격적으로 운영에 나서면서 코웨이·SK매직·청호나이스·쿠쿠·교원웰스 등 기존 업체들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이다.

◆낸드 가격 2주째 상승…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낸드플래시 메모리 현물 가격의 상승제가 2주째 지속되면서 반도체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시장은 그간 투자 확대, 공급 과잉, 가격 하락, 투자 축소, 가격 반등 순의 흐름을 보여왔다. 메모리반도체 시장 둔화세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관련기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