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24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백산은 전 거래일보다 6.43% 오른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883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백산의 1분기 매출액은 10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121.1%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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