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는 배당과 관련 장기 안정적 현금배당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1분기 실적은 지난해보다 부족했지만 남은 분기 노력해 작년과 비슷한 경영성과를 낸다면 배당은 작년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같은 다른 주주환원 정책은 현재로서 검토하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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