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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선 인수

브라질 발레 25년 장기운송계약 투입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5-02 14:18

▲ 폴라리스쉬핑이 보유한 스텔라 에이스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폴라리스쉬핑
2일 폴라리스쉬핑은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선 상그레이스호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폴라리스는 지난 2017년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와 초대형 광석선 18척 규모의 25년 장기운송계약을 맺고 현대중공업에 18척의 광석선을 발주했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이 중 4호선으로 오는 2020년부터 발효될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를 주연료를 사용하는 LNG 레디 디자인을 적용됐다. 이와 함께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가 장착됐다.

오는 6월과 12월에는 5호선인 상헤븐호와 6호선인 상인디고호가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폴라리스 관계자는 "화주사의 신뢰에 힘입어 대규모 신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신조선박을 확충했다"며 "세계적인 해운전문기업으로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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