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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당진공장, 철강업계 최초 통합환경허가 획득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5-08 13:59

▲ 김지탁 동국제강 당진공장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김효정 환경부 통합허가제도 과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7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통합환경허가 수여식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철강업계 최초로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했다.

통합환경허가는 환경오염시설 관련 7개 법률 및 10개 인허가를 통합 관리하는 제도로 철강업종은 오는 2021년 말까지 반드시 환경부로부터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지난 7일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하고 환경부와 함께 통합환경허가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당진공장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철강업 실행협의체로 활동하면서 공정별 통합허가 시범사업에 참여해 통합공정도 및 배출영향분석 등 사전협의를 통해 철강업종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이로서 당진공장은 외부 전문컨설팅의 도움 없이 자체 역량으로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한 철강업계 최초 사업장이 됐다.

당진공장은 환경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통합환경관리 수준평가 시범사업 등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친환경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