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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SM그룹 편입후 사상최대 실적

1분기 영업익 419억원, 22분기 연속 흑자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9-05-15 17:37

▲ ⓒSM상선

대한해운이 SM그룹 편입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대한해운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20억원, 영업이익 419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9% 급증했다.

대한해운은 국제유가 및 환율 등 외생 변수에 선제 대응하면서 SM그룹 계열 편입 이후 최대 이익 및 22분기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내외 우량 화주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중장기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내실 있는 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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