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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7일) 이슈 종합] 코스피 기업 1분기 실적 쇼크…영업이익 두자릿수 감소율, '삼바 분식회계' 첫 구속기소…'증거인멸' 자회사 직원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5-17 18:21

■코스피 기업 1분기 실적 쇼크…영업이익 두자릿수 감소율

코스피 상장사의 1분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대폭 감소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법인 코스피 상장사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2.5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조1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2%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7조8629억원으로 35.06% 줄어들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27%로 전년 대비 4.17%p 감소했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6.16%로 같은 기간 3.08%p 줄었다.

■'삼바 분식회계' 첫 구속기소…'증거인멸' 자회사 직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분식회계 관련 자료를 은폐한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 자회사 직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첫 기소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모 씨와 부장 이모 씨를 증거위조, 증거인멸,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서 유증기 대량 유출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공장에서 유증기가 대량으로 유출돼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17분께부터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 모노머 공정 대형 탱크에서 유증기가 분출되고 있다. 탱크 내 온도가 상승하면서 기름방울이 사방으로 퍼지고 있다.

■신동주, 롯데 총수 일가 위한 탄원서 제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롯데 총수 일가를 위한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SDJ코퍼레이션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3일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사건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선처를 베풀어 달라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5만가구 집들이 본격화…알짜단지 어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에서 10만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절반 넘는 물량이 수도권에 몰렸다. 서울 서초, 인천 송도, 남양주 다산 등 알짜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10만4998세대다. 이 중 수도권에 5만5526세대, 지방에 4만9472세대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 김학의 구속 후 첫 소환조사 불발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에 구속된 후 첫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다. 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김 전 차관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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