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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 토요타 라브4 공식 출시···3540만원부터

새 플랫폼 적용해 안정성·펀 드라이빙 실현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 제시"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5-21 09:00

▲ 신형 라브4 ⓒ토요타 코리아

▲ 신형 라브4 ⓒ토요타 코리아

▲ 신형 라브4 ⓒ토요타 코리아

▲ 신형 라브4 ⓒ토요타 코리아

토요타 코리아는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의 기자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RAV4는 6년 만에 풀체인지된 토요타의 대표적인 도심형 준중형 SUV다. 신형 RAV4(Robust Accurate Vehicle)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됐다.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해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강인한 외관 스타일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RAV4만의 개성도 한층 강화했다.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겹친 팔각형)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구성된다. 모두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이 탑재돼 힘있고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207마력의 힘을 내고 하이브리드 엔진은 연료 효율이 높은 e-CVT과 결합해 최고출력 22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인테리어에는 다양한 편의기능이 적용됐다.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이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와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 장착됐다.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 RAV4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 신형 라브4 제원 ⓒ토요타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