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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회서 '건설현장 외국인력 합법적 활용방안 토론회'

국토부·고용부·법무부·학계 관계자들 참석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등록 : 2019-05-25 06:00

▲ 국회 본관 전경ⓒEBN 김재환 기자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오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에서의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발제는 박광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사와 최은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현황 및 실태 점검,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맡는다.

토론은 김명수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법무부, 학계 관계자들을 주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외국인력의 활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전문건설사업자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전환과 제도개선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