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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콤팩트 해치백 '뉴 1시리즈' 글로벌 공개

역동 디자인·효율성 높여 재탄생···9월 출시 예정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5-28 10:15

▲ 3세대 뉴 1시리즈 ⓒBMW코리아

▲ 3세대 뉴 1시리즈 ⓒBMW코리아

▲ 3세대 뉴 1시리즈 ⓒBMW코리아

▲ 3세대 뉴 1시리즈 ⓒBMW코리아

BMW 그룹이 27일(현지시간) 새로워진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뉴 1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 2004년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BMW 1시리즈는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 최상의 효율성으로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꼽힌다.

이날 공개된 3세대 뉴 1시리즈는 BMW의 새로운 전륜 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더해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BMW 뉴 1시리즈는 보다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더욱 커진 BMW 키드니 그릴과 하나로 연결된 형태의 키드니 그릴 서라운드 디자인은 1시리즈의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날카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는 젊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어탭티브 풀-LED 헤드라이트는 1시리즈만의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배가시킨다.

이번 3세대에서는 1시리즈 최초로 전동 파노라마 루프, 전동식 테일게이트, 9.2인치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옵션으로 포함돼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주행 편의성 및 안전성을 제공한다.

뉴 1시리즈는 BMW의 효율적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3기통 및 4기통 가솔린 엔진 2종과 디젤 엔진 3종 등 총 5개의 엔진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엔진 라인업의 엔트리 트림인 뉴 118i은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14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료소비량은 17.5~20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9~114g/km이다.

BMW 그룹 라인업 중에서 가장 강력한 신형 4기통 엔진을 장착한 M135i xDrive는 최대 3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합 연료소비량은 14~14.7 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2~155g/km에 불과하다. 뉴 1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BMW 뉴 1시리즈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뮌헨 BMW 벨트(Welt)에서 진행되는 #넥스트젠(#NextGen) 행사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다. 글로벌 출시는 오는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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