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대표이사 엄정근)은 4일 개최된 철의 날 기념식에서 이기영(사진) 직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직장은 1985년부터 30년을 철강업계에 몸담은 배테랑이다. 내면용접 전문기술자로서 강관 분야 최고의 용접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직장은 하이스틸 당진1공장 용접기술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당진2공장 용접 및 공정관리 책임자다.
이 직장은 하이스틸 내면용접기 설비개선 및 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효율을 높인 바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