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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6월 분양…SK하이닉스 증설 수혜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산업기반도시로서 미래가치 높아
전용 84㎡ 타입 구성, 1군 브랜드 단지로서 다양한 특화 설계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9-06-05 16:34

▲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조감도
이달 경기도 이천시에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가 분양에 나선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180실의 총 479가구로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의 중형 평형 2개 타입과 전용 142㎡의 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84㎡의 3개 타입으로 지어진다.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와 함께 최고 49층의 고층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되며, 향후 타단지까지 더해 약 30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초고층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신세계물류센터 등이 위치해 있는 산업기반도시로서, 기업의 활발한 투자를 통해 기업 종사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렇다 보니 이천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증가가 뚜렷하다. 특히 지난 2015년 SK하이닉스가 총 15조 원을 투자해 D램 생산라인 ‘M14’를 준공한 이후 가파르게 인구가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이천시의 인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약 2000여 명 증가에 그쳤던 반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만에 1만여 명이 증가했다. 이중 30~40대 연령층의 비율이 약 66%에 달해 ‘젊은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10년간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M16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전력 조달을 위한 열병합 발전소까지 지을 예정이며,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천시는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오는 2030년에는 인구 30만의 중형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향후 더불어 풍부해질 인프라와 강화될 자족도시 기능까지 기대된다.

게다가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이천의 신설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흥동 일반 상업지역에 들어선다. 이에 따라 인근에 위치하는 증포동, 부발읍 등의 구시가지 권역과 하이닉스가 위치한 부발읍 권역을 모두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는 도보거리의 초·중·고교를 비롯해 이천종합터미널, CGV,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상업·쇼핑·문화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흥유원지, 이천 온천공원, 설봉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개통한 경강선으로 강남까지 47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영동, 중부고속도로, 3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2021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1군 브랜드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설계적으로도 우수하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A타입은 4베이를 적용해 채광 및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전용 84㎡ B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오픈형 구조로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등이 배치돼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오피스텔 역시 아파트와 동일한 4bay가 적용돼 우수한 평면을 자랑한다.

또한 수도권의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규제로 인해 청약, 전매 등에 강력한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이 단지는 비규제단지로서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의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페라즈리얼티)이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