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레이웨지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6일 위메프는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협업으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열어 소비자의 각광을 받고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미국의 도넛 브랜드로 1950년에 설립한 던킨도너츠보다 13년 먼저 영업을 개시한 전통적인 베이커리점이다.
이에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꼴로 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가격을 선보여 물건을 판매한다. 이는 다가오는 찜통 무더위에 맞설 소비자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전망.
이에 위메프는 크리스피크림의 도넛 12개를 김밥 한줄보다 싼 1천300원에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샌들 회사 크록스의 레이웨지2 제품도 2만99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의 색상은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총 2만개 제품만을 판매해 서두르는게 낫겠다.
이에 무더운 여름맞이 휴가철 해변가에서 신기에 안성맞춤인 해당 제품을 구매해보는건 어떨까.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