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힐스테이트가 배우 남궁민 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궁민은 지난 1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원한 한강뷰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었다.
방송 직후 다수의 네티즌들은 남궁민 집이 서울숲 힐스테이트라고 추측했다. 이 아파트는 서울숲과 마트, 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해 있어 교육 및 생활 환경이 우수한 단지로 꼽힌다. 시세는 매매가 최소 9억 원부터 최고 20억 원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급 아파트로 꼽히기 때문에 많은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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