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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실제 운동용품 포인트 교환 이벤트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9-06-17 09:51

▲ ⓒ한빛소프트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유저들의 몸짱 만들기를 지원한다.

오디션은 다음달 18일까지 30여가지 실제 운동용품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와 아이템 구매를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응모하는 데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응모할 수 있는 상품은 자전거, 헬스사이클, 러닝머신, 스쿼트머신, 전동킥보드, 갤럭시 스마트워치, 에어팟, 나이키 운동복, 운동화, 배럴 수영복, 휠라 백팩, 휴대용 선풍기 등이다. 유저들은 게임 내 스토리모드만 플레이 해도 최대 240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상품 응모는 중복해서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모을 수 있는 총 포인트 수량은 840개로 자전거(100포인트)의 경우 8번, 헬스사이클(80포인트)의 경우 10번, 스마트워치(40포인트)의 경우 21번씩 응모 가능하다. 많이 응모할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오디션의 e스포츠 정식종목 승격을 기념하는 유저 감사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오디션은 지난 2017년 10월 e스포츠 시범종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정식종목으로 승격됐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해 캐릭터를 춤추도록 하는 게임이다.

오디션은 지난 2004년 10월 서비스 이후 15년간 사랑받아 온 장수 PC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남미, 북미 등 전세계에 누적 가입자 7억명을 확보하고 있다.

2017년 3월에는 오디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이 출시돼 2년간 88만7253명의 유저가 게임을 즐겼다. 오디션 IP를 활용한 퍼즐게임도 다른 개발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연내 출시 예정이다.

T3엔터테인먼트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다. 1999년 1월21일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모토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오디션 관계자는 "오디션이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된 배경에는 유저분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고 이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유저들이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알찬 콘텐츠와 이벤트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2019 KeG)에 참여한다. 정식종목 승격 후 첫 대회인 KeG는 다음달까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본선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각 지역 1·2위(총 32명)를 선발, 8월 중 대전광역시에서 전국 결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