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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 '쑥'… 2100선 탈환

전일비 1.24% 오른 2124.78 마감
장중 2126.74 터치… 삼성전자 2.25%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9-06-19 15:53

▲ ⓒEBN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하루새 1% 급증하면서 2100선을 탈환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6.07포인트(1.24%) 상승한 2124.78에 장을 종료했다. 개장 직후 급등한 코스피지수는 2100선에서 머물다 오후 내 2126.74까지 올랐다. 이날 최저점은 2117.64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14억원, 1695억원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4615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비 2.85포인트(0.40%) 오른 717.71로 거래를 끝냈다. 장초반 급등해 오전 한때 722.66까지 고점을 높이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714.98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23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5억원, 6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 우위인 가운데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2.63% △건축자재 2.35% △호텔, 레스토랑, 레저 1.97% △증권 1.91% △전자장비와 기기 1.9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독립전력생산 및 에너지거래 -2.36% △통신장비 -2.28% △에너지장비 및 서비스 -2.19% △전문소매 -1.35% △자동차 -0.84%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5위는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비 1000원(2.25%) 상승한 4만5350원에 장을 닫았다. △SK하이닉스 5.99% △삼성전자우 1.79% △셀트리온 1.68% 등도 올랐다. 반면 현대차는 전일비 1000원(-0.71%) 내린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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