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이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37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주택 7만가구를 공급하고 주택산업 발전 및 주거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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