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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KEB하나은행, 에너지 분야 기업 육성 '맞손'

12개 기업에 멘토링, 해외연수,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예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6-28 16:59

▲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부이사장(오른쪽)과 KEB하나은행 이호성 부행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KEB하나은행과 '스타트업 육성 및 에너지 분야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에너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공단은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육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너지 분야 적정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해 12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12개 기업(팀)은 ▲멘토링 및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2019 에너지대전 참가부스 지원 ▲에너지관련 해외연수 ▲판로개척 및 투자금융기관 연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서 공단은 KEB하나은행과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및 우수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 역량 있는 기업들이 KEB하나은행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자금관리, 해외진출, 투자, 경영관리 컨설팅을 받아 보다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유도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동시에 기업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통한 에너지 분야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많은 기업들이 KEB하나은행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정보를 접하고 혜택을 받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성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하여 우수 에너지 기업 육성을 위한 컨설팅과 금융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