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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세계 철강사 최초 ESG 채권 발행 성공

최정우 회장 "신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 사용"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7-09 10:00

▲ 포스코 대치동 사옥.ⓒ포스코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사 최초로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8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ESG 채권은 환경친화·사회책임·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포스코는 친환경사업 자금조달을 위한 그린본드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소사업 자금조달을 위한 소셜본드를 결합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포스코는 이번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사회적책임투자(SRI)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합하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새로 조달하는 자금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재 관련 신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철강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활동 등 그룹 신성장과 친환경 사업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