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3월 31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향후 3년간 100억 투자" 아우디폭스바겐, 사회공헌활동 '박차'

12일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개최
"지난해 4월 발표 '미션 5' 구체 이행 노력"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7-12 20:59

▲ 퓨처모빌리티 SW 융합교육 '투모로드 스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코리아가 국내 사회공헌활동에 대거 투자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그룹 총괄 사장은 1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인근에서 개최한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에 참석해 "향후 3년간 사회공헌활동에 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총괄 사장은 그러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3년만 하고 끝내겠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과거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지난해부터야 그룹의 사회활동공헌 '투모로드(TOMOROAD)'을 시작했다.

투모로드는 '내일, 미래(tomorrow)'와 '길(road)'의 합성어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양성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투모로드 주요활동은 △투모로드 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투모로드 전시 등 4가지다.

투모로드스쿨은 서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퓨처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실시됐다.

이날은 투모로드 스쿨을 미디어로 확장해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선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홍보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강동초등·중학교 인근에 또다른 투모로드 활동인 '초록빛 통학로' 조성을 처음으로 마치기도 했다. 초록빛 통학로 조성은 학교 내부공간부터 학교 밖 통학로 주변까지 생활권 초록빛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의 '나무심기 프로젝트'와의 첫 협업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밖에 아우디폭스바겐은 퓨처모빌리티 아이디어 공모전인 '퓨처모빌리티 챌린지'와 퓨처모빌리티 전시회 '투모로드 전시'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진행해갈 방침이다.

코네베아그 총괄 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미션 5(고객만족, 진정성, 리더십, 효율성, 사회적 책임)'의 구체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