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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베트남·인니 당일환전 서비스 실시

업계 최초 서비스…"비용·시간 절약 효과 및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립 가능"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9-07-15 09:46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15일부터 베트남 동(VND)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의 논스톱 환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환전 프로세스는 원화에서 해당 국가통화로 직접 환전이 불가능해 환전수수료가 이중으로 부과될 뿐만 아니라 환전 소요시간도 최대 3일 필요했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의 환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원화에서 당일 즉시 해당국가 통화로의 환전과, 나아가 주식 매매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예를 들어 기존에 베트남 주식을 매수하고자 한다면 환전신청부터 주식매수까지 3일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NH투자증권의 논스톱 환전서비스를 이용 시 환전신청과 함께 바로 주식매수까지 하루 안에 가능하게된 것이다.

황인규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부장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이머징 시장의 환전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서 투자자들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주고, 변동성이 큰 이머징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논스톱 환전 서비스와 동시에 두 국가(베트남·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ETF 4개 종목(베트남 - VFMVN30, SSIAM VNX50, 인도네시아 - INDO Premier ETF IDX30, Premier ETF LQ-45)에 대해 오는 2020년말까지 최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