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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더 뉴 QM6, 출시 한달 만에 계약 5000건 육박

17일 기준 4493대 돌파···LPG 모델이 78%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7-18 10:23

▲ 르노삼성-SK가스 QM6 Eco LPG 응원전 ⓒ르노삼성

르노삼성 THE NEW QM6의 계약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특히 LPG 모델인 THE NEW QM6 LPe가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THE NEW QM6 가솔린 모델의 계약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가 386대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며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THE NEW QM6 또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QM6 Eco LPG'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성 등 르노삼성차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려 QM6를 타는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DONUT TANK®) 기술을 적용해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렸으며,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발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으로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까지 획득했다.

또 75리터 용량인 THE NEW QM6 LPe의 도넛탱크를 80% (60리터)까지 충전할 경우 1회 충전으로 약 534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THE NEW QM6에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는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품질, 최상의 정숙성과 안전성을 갖춘 QM6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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