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3대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지속 보장받을 수 있는 '계속 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의 기본계약은 '3대질병진단비'와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로 3대질병에 대한 보장을 하나의 담보로 묶어서 운영한다. 3대질병에 대해 각각 분리해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의 경우 하나의 담보로 3대질병에 대해 2년마다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담보로 3대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 고객 니즈가 높은 3대질병 관련 입원, 수술, 진단비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이 상품은 갱신형(10·20·30년), 세만기형(90·100세만기, 10·20·30년납) 운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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