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3.1℃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8.5 -1.5
EUR€ 1470.5 1.4
JPY¥ 892.0 -0.5
CNY¥ 190.2 -0.2
BTC 93,606,000 206,000(0.22%)
ETH 4,486,000 14,000(-0.31%)
XRP 732.5 4.2(-0.57%)
BCH 698,700 4,100(-0.58%)
EOS 1,139 38(3.45%)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태풍 '다나스' 영향 교통량↓…수도권 위주 혼잡

  • 송고 2019.07.20 10:09 | 수정 2019.07.20 10:0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토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교통량은 약 44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교통량은 48만대, 지방에서 구도권으로 향하는 교통량 48만대가 예상된다.

지방방향 요금소 기준으로 예상 최대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 남양주~양양 3시간20분이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수도권 위주로 혼잡이 예상된다.

지방방향 주요 노선의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11~12시 가장 혼잡하겠다. 경기 충청권의 정체는 오후 1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고, 오후 7~8시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예상된다. 오후 5~6시 가장 많은 혼잡이 예상되며, 밤 9~10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0 02:05

93,606,000

▲ 206,000 (0.22%)

빗썸

04.20 02:05

93,591,000

▲ 332,000 (0.36%)

코빗

04.20 02:05

93,664,000

▲ 198,000 (0.21%)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