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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다나스 북상…KT, 통신재난 대응체계 돌입

재해대비 종합상황실 마련…연인원 1327명 투입
취약시설 점검 및 재난시 피해복구 계획 수립 완료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7-20 12:21

▲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5호 태풍 다나스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에서 태풍의 진로를 살피며 각 지역의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KT
KT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연인원 1327명을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출동 대기 등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지난 19일부터 네트워크관제센터에 '5호 태풍 다나스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비상운용체계를 가동하고 전국 재해대책상황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남부지방이 주요 피해지역으로 예상돼 집중호우에 따른 통신시설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재자재를 준비하고 취약시설 사전점검 및 보강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는 통신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KT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4단계의 통신재난 대응체계에 따라 신속한 피해 대응과 시설복구를 추진하고 향후 피해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정용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상무는 "5호 태풍 다나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의주시하며 태풍으로 인한 어떠한 통신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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