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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2일) 이슈 종합] 현대차 ‘V자’ 반등 환율·SUV 덕봤다…“중국은 여전히 난제”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7-22 20:14

◆현대차 ‘V자’ 반등 환율·SUV 덕봤다…“중국은 여전히 난제”
현대자동차가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올해 V자 반등에 탄력을 붙였다.

판매량은 줄었지만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베뉴의 출시로 소형에서 대형 팰리세이드까지 SUV 풀라인업을 갖추며 라인업 믹스가 개선된데 따른 효과다.

◆미뤄질까 당겨질까…분양시장 '갈팡질팡'
올 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비수기인 7~8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많은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부가 최근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 추가규제 검토에 나서자 일정을 미루는 단지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규제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으로 분양시기를 예측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선택·집중 vs 물량 공세…차이 나는 한·중 조선 수주전략
세계 1·2위를 다퉈온 한국과 중국 조선업계의 수주 전략이 갈리고 있다.

한국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주력 수주 선종인 고부가 선박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수주 선종을 다각화 하는 등 물량공세를 앞세운 전략을 세웠다. 중국의 무자비한 선종 다각화에 회의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은 가운데 한국에는 중국과 조선 분야 격차를 더욱 벌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독] 삼성전자, IoT 모듈 시장 선점 전략…'ITM' 상표권 출원
삼성전자가 IoT 모듈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ITM' 이라는 IoT 모듈 관련 상표권 출원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전자업계 및 특허기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특허청에 '삼성 IoT 모듈 ITM(SAMSUNG IoT Module ITM)' 상표권 출원 신청을 완료했다.

◆YG엔터 주가 급락에 시름 깊어지는 네이버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들어 주가가 거의 반토막나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3대주주인 네이버의 보유 지분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버닝썬 사태 여파가 지속되고 있고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실적 개선도 기대하기 어려워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화재 여파로 주춤한 ESS 시장…"오히려 투자 필요한 때"
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융복합 산업이 진행되고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에너지의 중요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고 효과적인 전력 공급 및 에너지 관리 등이 중요한 상황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역할은 커졌지만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잇단 화재사고로 국내 ESS 산업은 다소 위축됐다.

◆매년 태풍 '물폭탄'에도…풍수해보험 가입율은 '3.9%'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지난 주 사흘간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남부 지방 피해가 속출했다. 피해를 일정부분 사후보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은 여전히 찬밥 신세다.

한반도가 태풍 영향권이고 정부가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주는데도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보험제도가 적극적인 위험관리 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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