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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도시가스 5개사 첫 연합체 출범…"친환경 전원 보급"

종합에너지 플랫폼 활용해 지능셩 수요관리 등 에너지 신사업 수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7-29 16:46

민간 도시가스 5개사가 처음으로 연합체를 결성했다.

씨엔씨티에너지주식회사 주도로 주식회사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주식회사, 주식회사 미래엔서해에너지, 해양에너지가 참여한 '가스얼라이언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출범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했다.

이번에 출범한 가스얼라이언스는 종합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단위의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해 분산형 친환경 전원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또 빅데이터 기반 통합 관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통합·맞춤형 에너지 서비스를 공급해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가스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인터넷사업 ▲에너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부가서비스 개발 ▲에너지 신사업 및 신재생 분산에너지의 대용량 민자발전산업(IPP) 투자 사업 공동 개발 등을 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합에너지 플랫폼인 '인업스'를 활용해 지능형 수요관리, 소규모 전력중개 등의 에너지 신사업도 수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가스얼라이언스는 전략위원회도 구성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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