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반갑게 인사한 후 '갤럭시북 S' 등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기·애플리케이션·서비스간 매끄러운 연결성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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