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15일) 이슈 종합] 8월 분양단지 어디?, 빅3 컨선 수주전, 문 대통령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짐"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8-15 16:36

◆8월 분양단지 어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공급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인 가운데 이달 분양 예정된 물량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택지비 및 분양가 산정 등이 까다로워져 대형 건설사들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 약발 더할까
올 하반기 대규모 컨테이너선 수주전에 한국 조선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발주 규모만 무려 17척에 달한다. 이 중 6척은 액화천연가스(LNG)연료를 사용하는 고가의 LNG추진선이다. 특히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가입에 따른 약발이 수주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서 극일 의지 재강조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를 통해서 전한 대국민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5G 인프라, 2030년 850조 시장 확대"
한국과의 간발의 차이로 세계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놓친 미국이 5G 시장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승환 코트라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은 시장조사 및 출판사 Raconteur 자료를 인용해 "5G 시대의 첫 번째 단계는 5G 인프라 구축이다. 2024년까지는 인프라 구축 시장 규모가 가장 클 것"이라며 "사용자 장비와 서비스 시장 규모가 성장해 2030년에는 7000억 달러의 시장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aconteur에 따르면 지난해 5G 사업에 세계적으로 약 1610억 달러가 소비됐고 미국과 한국은 각각 410억 달러를 사용했다

◆금융지주, 확대일로 파생상품 '역풍'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판매에 나섰던 금융파생상품이 고객의 손실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면서 금융지주들의 고민이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는 수익성 확대를 위해 리스크를 간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파생상품이 관련시장에 근거를 두고 있는 만큼 손실 가능성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구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카드사 보안, AI 필수화…우리카드도 딥러닝 기반 FDS
카드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간편결제 수단이 많아지며 전자금융거래량도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AI에 기반한 머신러닝 기술은 대량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위협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