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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임직원 가족 사옥 초대 견학프로그램 진행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08-16 09:52

▲ 넷마블 본사에서 진행된 넷마블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61명의 단체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넷마블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61명을 대상으로 ‘넷마블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매년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10회째 진행됐다. 부모의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게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는 61명의 넷마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회사 투어를 시작으로, 부모가 종사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게임을 통해 가족간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모 자녀가 서로 그림퀴즈를 내고 맞히는 오프라인 형태의 캐치마인드와 몸으로 표현해 특정 단어를 맞히는 몸으로 말하기, 만보기의 높은 숫자를 기록하는 댄스 콘테스트, 힘을 합쳐 종이컵을 옮기는 종이컵 옮기기 등 가족이 함께 게임을 체험하고 풀어나가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박태호(자녀)는 "아빠가 일하는 곳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좋았다"며 "특히 ‘캐치마인드’ 퀴즈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이 정말 재밌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임직원 박혁씨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하는 일을 알려주고, 온 가족이 함께 회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행복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매년 방학마다 개최되고 있는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신청 몇 달전부터 문의가 올 정도로 높은 사내 호응을 받고 있다"며 "부모님이 일하는 환경, 배우자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