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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6일) 이슈 종합] 빨간불 쌍용차 원가율, '파죽지세' 펄어비스, 3N 판도 흔드나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8-16 19:38

◆빨간불 쌍용차 원가율 르노삼성보다 10%P ↑…"내수 의존 구조탓"
쌍용자동차가 높은 매출원가율에 휘청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769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배 증가했다. 매출액도 증가했지만 매출원가가 더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매출원가율은 경쟁사인 르노삼성자동차보다 10%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리딩컴퍼니인 현대차보다 6%P나 큰 상황이다.

◆'파죽지세' 펄어비스, 3N 판도 흔드나
펄어비스가 급격한 성장으로 업계 빅3인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N3)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해외 영토 확장과 자체 엔진 개발 등 지난 성과가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플랫폼 다양화와 서비스 지역 확장 등 다방면에 걸쳐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다.

◆안전조치 소홀로 작업자 감전사…현장소장 등 징역형
신축 공사장에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감전사를 유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장 소장과 건설업체 대표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부동식 부장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현장소장 A(60)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50~60대 유튜브에 풍덩…통신업계 "실버세대 잡아라"
경기도 안양에 사는 이준희 씨(64)는 최근 휴대폰 요금제를 바꿨다. 월 데이터 제공량 1.2GB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예전엔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과 인터넷 검색 등을 주로 했지만 지금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동영상 보는 재미에 빠졌다. 이 씨처럼 시니어 세대도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이와 관련된 콘텐도 늘어나고 있다.

◆DLS파동, 파생상품 투자 유의점 살펴보니
일부 은행권에서 판매한 파생금융상품의 손실논란이 불거지며 은행의 권유로 리스크 높은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짧은 기간에 급변할 수 있는 지수보다 급격한 자산가치 하락 위험성이 적은 해외부동산과 같은 상품에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억대의 투자에 나설 수 있는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관련시장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