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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대교,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 마무리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08-19 16:18

▲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 참가자들의 단체사진ⓒ에픽게임즈 코리아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대교 사회공헌실 CSV팀과 공동 주최한 4차산업혁명 대비 진로체험 캠프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 산업인 게임 및 1인 미디어 산업 분야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트나이트의 게임 제작 모드 '포크리’를 통해 게임 기획 및 제작하는 과정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는 지난 6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총 80가족을 모집했다.

행사는 지난 7월 13~14일과 지난 10~11일 시흥에 위치한 대교HRD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2회차에는 포항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들 10가족이 초청돼 캠프에 참가했다.

먼저 게임과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현업 종사자의 ‘진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일반인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운 현직의 구체적인 업무 소개와 진로 준비에 필요한 역량, 준비 방법 등이 공유됐다.

체험 교육으로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제작해보는 시간에는 에픽게임즈의 게임 포트나이트 기반의 무료 게임 제작 도구 포크리(포트나이트 크리에이트)를 이용해 자신만의 창조적인 게임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만들어진 게임으로 미니 e-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다.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경기도에서 온 한 참가자는 “아이가 평소 게임을 좋아해 스트리머나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았다"며 "캠프에 참가해 함께 체험하고 즐겨보니 아이의 관심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교 사회공헌실 CSV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진로체험 기회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공유 가치 창출을 통한 건강한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를 통해 부모들이 게임 기획 및 개발자, 프로게이머, 크리에이터 등 게임 업계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창의적인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앞으로도 포크리가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교육과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