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김소희 일상이 눈길을 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희는 환상적인 몸매에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소희 전 대표는 22세이던 지난 2005년 스타일난다를 창업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옷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몇 번을 사고팔다 보니 재미를 느꼈고 이후 자신의 집을 사무실 삼아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엇고, 인천 지역에서 유행처럼 쓰던 말인 '스타일난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편, 김소희 전 대표는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로레알그룹에 6000억원 가까이 매각해 창업 13년 만에 30대 중반의 나이로 수천억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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