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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주량, 구혜선 安 '주취 상태' '다수의 여성' 선택 이유에도 "이혼 NO"

  • 송고 2019.08.21 01:26 | 수정 2019.08.21 01:26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안재현 SNS

ⓒ사진=안재현 SNS

구혜선이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혼할 의사가 없음을 피력했다.

구혜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한 연락을 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에는 '주취 상태'가 등장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에 안재현의 주량에도 시선이 모아졌다. 안재현은 앞서 '신서유기3'에 출연해 주량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안재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주량? 집중하고 마시면 안 취할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이 이혼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려 한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글을 게시해 두 사람의 파경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구혜선은 잇따른 폭로에도 여전히 이혼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앞서 소속사 대표와 안재현이 자신의 욕을 한 것을 확인했다는 문자를 공개해 논란이 가중시키기도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대표는 여성으로 밝혀져 근거없는 루머를 양산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이같은 폭로 뒤에도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현 주취상태로 다수의 여자랑 연락하는것 까지 말하면서도 왜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건지" "주취상태, 다수의 여성 등 자극적인 표현을 선택한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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