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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0여개국서 '갤럭시 노트10' 출시…혁신 기술 '집대성'

23일 미국, 영국 등 주요국서 본격 행보
다음달 초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 예정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8-22 09:23

▲ 지난 2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종합 예술 공연장(NAVE, Centro de Creación y Residencia)'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최신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노트10'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 이며 다음달 초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2가지 크기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 7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혁신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10'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는 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