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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KOSFA, 건강한 주택 알리기 앞장

포스코 포스맥 소재 외장재·가구 및 라돈 가스 차단 제품 전시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8-22 10:23

▲ 한국철강협회 KOSFA 전시부스 전경.ⓒ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가 건강한 주택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철강협회 KOSFA는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5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포스맥을 소재로 한 외장재·인테리어 마감재·가구 등과 함께 건강한 주택 스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축박람회는 KOSFA 소속 14개 업체가 참가해 스틸하우스의 내진 성능 우수성 및 스틸하우스 골조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틸 소재를 활용한 내외장재 가구를 전시한다. 또 건축물 라돈 가스 차단 제품도 선보인다.

스틸하우스란 미국의 경량목구조 2x4공법(가로 2인치 세로 4인치의 나무 각재를 건축물의 부재로 하여 골조를 세우는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포스코의 포스맥 강판을 C자 형태로 가공해 집의 뼈대를 세운뒤 구조용 합판과 마감재 등을 시공해 건축하는 방식의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포스코강판은 빛의 세기와 보는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강판과 컬러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꾸며낸 주방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 이슈를 잠재우기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솔루션은 스틸하우스에 적용 가능한 라돈 가스 차단재로 지면에서 나오는 라돈 가스를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